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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Food:먹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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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근처 주차할 수 있는 카페 BlueBuko 가격 아메리카노 4,500 그 외 다양 맛 아메리카노 마심 : 보통 인테리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실내가 넓고 2층 테라스도 있다. 각각의 테이블과 의자들이 달라 다양한 카페에 와 있는 착각을 가져다준다. 총평 우선 대전역 근처 주차할 수 있는 카페를 찾았고 주차를 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대전역과 차로 4분거리) 커피는 보통 카페의 맛이다. 대전역에서 픽업해야하는데 시간이 많이 남았다면 이용해보길 바란다. 차가 생긴이래로 대전역에 픽업을 하러 가게 된 필자는 1시간정도 시간의 텀이 있어 근처에 주차도 가능한 커피숍을 찾았고 BlueBuko를 찾았다. 블루부코의 전경은 이러하다. 건물 맞은편에도 건물 옆에도 주차를 할 수 있기에 꽤나 넓은 주차공간이라고 생각된다. 이 근처 분에게 들은 이야기..
목포에 채식식당 최소 한끼 가격 맛 비건음식이다. 말도 안되게 괜찮다. 필자에게 비건이라는 음식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주었다. 인테리어 청년들의 센스있는 감각으로 만들어진 곳이다. 총평 목포에 갔다면 한끼로 체험?!처럼 꼭 이용해보길 바란다. 목포에 업무차 내려와서 점심을 먹으러 간다. 최소 한끼 라는 식당을 소개받고 가는 길에 보게 된 건물 예전에 일제감정기때 지어진 건물이라고 한다. 뭔가 으리으리한 기운이 든다. 문패를 보고 들어가게 된 최소 한끼 디테일한 표현의 메뉴판이 너무 보기 좋다. 최소한끼 사람들의 스토리가 메뉴판 마지막에 담겨있다. 등도 센스있는 간접등 북카페라고 해도 믿을만한 인테리어 창문으로 밖의 모습을 보면서 식사도 가능하다 두부크림카레이다. 두부를 으깨어 카레소스를 섞어 만들어졌다고 한다. 구운 가지 연근 방울..
세종 새롬동 일식당 킨지 가격 맛 일본산 식자재를 사용하지 않는 이곳은 가격에 맞는 맛인 거 같다. 인테리어 일본 느낌나는 깔끔한 곳이다. 뭔가 핀터레스트에 볼 수 있는 균일한 디자인이다. 총평 한번 가볼만 하다. 여자친구를 데리고 와서 네온사인을 읽어주며 들어가면 좋아할 거 같다. 오늘은 여자친구가 가자고 해서 킨지로 왔다. 세종 맛집이 되고 싶다고 썼는데 맛집인 거 같다. 웨이팅이 있거든... 입구에 들어오면 자그만한 세면대가 있다. 손을 닦을 수 있는 공간이다. 그리고 고개를 돌려보면 명언의 네온사온이 있다. 내부로 들어오면 이런 모습이다. 작은 창으로 주방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우리 머리 위엔 이런 화려한 샹들리에도 있었다. 와이파이는 기본, 물은 셀프이다. 입구에 들어오면 따뜻한 보리차와 차가운 루이보스가 준비되어 ..
나성동 최고당돈가스 가격 맛 돈가스는 평타는 하는 것 같다. 특이하게 생각했던 것은 돈가스와 함께나오는 소스가 있는데 여타 돈가스소스와는 다른 느낌의 소스이다. 색다르니 먹어보길 바란다. 쫄면도 먹었는데 김밥heaven의 고무장갑맛이 나지 않아 괜찮았다. 인테리어 경영주가 분홍을 좋아하는게 틀림없다. 총평 돈가스 노래를 부르다가 가게 된 곳이다. 이 가격에 기분 나쁘지 않게 먹고 나올 수 있는 곳이다. 얼마전부터 돈가스가 너무 먹고 싶었다. 그래서 결국 오게 된 최고당돈가스이다. 필자에게 최고당돈가스는 코로나가 시작되고 세종의 첫 코로나 확진자가 여기에서 식사를 했던것으로 기억된다. 식사했던 그 날 나는 이곳에서 저녁을 먹으려 했으나 행선지를 바꾸면서 동료들을 만났는데 그들이 최고당돈가스에서 식사를 했다. 다음날 연락해보니..
대전 노은동 한식 퓨전 레스토랑 예향정 가격 맛 프렌차이즈 식당치고 음식들이 깔끔했다. 인테리어 : 프렌차이즈 인테리어 총평 밥 때는 되었는데 한식을 먹고싶고 딱히 땡기는게 없고 주변에 아는 맛집이 없다면 안전하게 예향정을 추천해보자. 오늘은 아는 필자의 지인과 함께 예향정으로 식사를 왔다. 실내에 들어오면 프렌차이즈 느낌이 드는 인테리어를 볼 수 있다. 한 4인용정도로 보이는 밥솥이 즐비해있다. 필자의 눈에 이 색의 조합은 그리 이쁘지는 않는 것 같지만,,, 뚜껑이 닫혀있는건 이렇게 밥이 되어있는 거 같다. 기본 밑반찬들을 먼저 준다. 그리고 쌈을 가지고와서 먹을 수 있다. 그 쌈들 위에는 각 쌈에 대한 효능이 적혀있다. (풀을 먹어야 건강해지는 거지?) 이렇게 2인상이 차려진다. 작은 밥솥에 2인분의 양을 가져다주니 왠지모르게 더 맛이 있..
대전 봉명동 카페 유람 가격 아인슈페너 5,500 그 외 음료와 브런치 맛 아인슈페너 : 평타 인테리어 오래된 전원주택을 리모델링하여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소품을 이용하여 괜찮다. 총평 괜찮은 장소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한번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 같다. 필자와 지인은 저녁으로 고기를 먹고 지인이 추천해준 카페로 발걸음을 옮겼다. 카페가 우리가 오는 길을 밝혀주고 있다. 입구 앞에선 카펠의 로고가 있다. 이렇게 디자인하니 보기 아름다운데 카메라로 그 느낌을 다 담을 수 없어서 아쉽다. 그렇게 앞에는 일전에 전원주택의 모습을 띄고있는 커피숍이 보인다. 커피와 식사를 할 수 있어 오랜시간 대화를 나누며 음료까지 마실 수 있는 그런 곳이다. 평일 저녁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자리에서 만담들을 펼치고 있었다. 요즘은 이런 ..
대전 갈마동 카페 즐거운커피 가격 - Coffee 이달의 브루잉 6,000 아메리카노 4,000 카페라떼 / 플렛화이트 / 카푸치노(only hot) 4,500 바닐라라떼 5,000 오키나와 코히 5,000 콜드브루 5,000 - Organic Tea(유기농 수제차 rishi) 블루베리 루이보스 4,500 얼그레이 4,500 - Non Coffee 민트레몬에이드 5,000 땡큐베리머치(Thankyou Berry Much) 5,500 맛 이달의 브루잉을 마셨는데 매달 커피원두를 정해 드립해주신다. 커피향도 좋았고 맛도 있었다. 인테리어 : 작고 소박한 곳이다. 로컬에 있는 하나의 사랑방같은 느낌이다. 총평 이곳에 있다면 한번즈음 가볼만한 곳이다. 사장님 부부가 친절하시고 웃음이 많으신 거 같다. 한번 가서 자신과 코드가 맞다면 단골이..
대전 둔산동 토끼정 가격 맛 : 맛있다. 이 가격에 맛없으면 진짜 나쁜놈이지.. 인테리어 : 깔끔하다. 이 가격에 인테리어 지저분하면 진짜 나쁜놈이지.. 총평 : 프렌차이즈를 별로 좋아하진 않치만, 평타 치길 원하면 추천한다. 가격대나, 위치나, 인테리어나 개인이 하긴 어려운 사이즈이다. 토끼정 간판, 깔끔하다 검은색과 나무색의 디자인 역시 깔끔 입구 오른편 영업시간이 적혀있는데, 무선통신 외부단자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들어가면, 대기할 수 있는 공간과 대기할 수 있는 공간과(2) 결제할 수 있는 곳이있다. 와이파이는 서비스. 내부 인테리어와 내부 인테리어다 그리고 내부인테리어와 내부 인테리어다. 생각해보니 소파가 아닌 곳도 있어서 가족들이나 부모님을 모시고 오기엔 부적합 한 것 같다. 앞 접시 이 때 31,700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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