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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ech/Hard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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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드래곤볼에 딥쿨AK400 11마존에서 5600G가 저렴하게 나와서 의도치않게 드래곤볼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 장바구니에 없었던 딥쿨AK400 여태까지 항상 기쿨썼는데 처음 싸제쿨 기대하고 써보려고 합니다 ㅎ
아이폰14 PRO 256GB와 만났다. 아이폰11 Pro를 사용하다 이번에 아이폰14 Pro를 구매했다. 2세대를 건너뛰고 받아본 아이폰14 Pro는 어떤 느낌일까? 우선 박스가 기존 11 Pro에 비해서 절반으로 얇아졌다. 일전에 11 Pro의 경우 뒷모습이 커버이미지였다면, 이번에는 전면이 커버이미지이다. Dynamic Island를 보여주기 위함이 아닐까 싶다. 이제 천천히 뜯어보자 이번에 딥퍼플 컬러로 출시한 아이폰을 구매했는데 색상이 아주 마음에 든다. 아이폰 11 Pro에 비해서 부담스러울만큼 렌즈가 커졌다. 아이폰11 Pro 사용했다보니 베젤이 직각으로 떨어지는 게 뭔가 어색하긴 하다. 실제 Dynamic Island는 원통형과, 동그란 렌즈이지만, 화면에서는 이어져서 보인다. 아이폰14 Pro를 구매하며 고민한 것이 마이그레이션..
작은데 USB충전포트까지 가지고 있는 샤오미 멀티탭 이전까지 국내에서 판매하는 멀티탭을 구매하다가 직구를 통해 샤오미 멀티탭을 구매했다. 배송의 상태가 좋지 못해서 박스가 찌그러져 왔다. 콘센트 모양이 우리나라 것은 아니지만, 변형어뎁터가 있어서 바로 사용할 수 있었다. 콘센트 한개는 안방에서 사용하는데, 장점이 멀티탭 자체가 굉장히 작다. 기존 한국에서 판매하는 콘센트를 사용할 때 맨 좌측처럼 iOT콘센트 + 멀티탭을 사용하면 멀티탭 보관함에 안들어가지만, 이 멀티탭은 전체적인 크기가 작아 공간에 대한 여유가 있다. 그리고 USB포트가 3개 있어 별도 충전어뎁터 없이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거실에서도 USB포트 2개와 3구 콘센트를 다 사용한다. 사이즈가 작고 USB포트가 있다는 것 이것만으로도 큰 매력으로 보이는 제품이다.
집에 여러 공유기를 하나로 묶어보자 GS308E를 아마존 우주패스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했다. 근 한달이 걸려서 도착한 제품 예전에는 그렇게 느렸던 거 같지 않은데 이번엔 좀 늦었다. 8개 포트를 가진 허브 12V 0.5A 110V 아답터이지만, 프리볼트여서 돼지코로 해결 먼저 블록다이어그램으로 설명을 해보자면 위와 같다. 외부에서 인터넷이 들어와 모뎀으로 들어온다. 거기서 PC 아웃을 메인공유기가 있는 랜선으로 연결한다. 필자의 경우 메인공유기가 안방에 있어서 모뎀의 인터넷 선을 안방으로 연결했다. 안방에 아래 인터넷선이 모뎀에서 온 신호이다. 이것을 메인 공유기 WAN에 넣어주었다. 그리고 위에는 전화선인데, 공유기에서 나오는 신호를 저기로 연결했다. 전화선도 1GB 랜을 지원하는 케이블로 설치되어 있었다. 전화선으로 나온 신호를 허브에..
WIFI6 지원하는 저렴한 공유기: Tenda AX1800 필자가 기존에는 원룸 혹은 투룸에서 지내서 공유기는 하나로 해결되었다. 하지만 아파트로 이사오면서 추가적인 공유기가 필요했고 이번에 들일때에는 WIFI-6가 지원되는 공유기를 찾았다. AX 뒤에 1800이 붙냐 3000이 붙냐에 따라 스펙이 달라지지만, 우선 처음 입문하는 부분이기에 AX1800으로 우주패스로 45,170원에 구매하였다. 우주패스로 받은 제품인데 생각보다 빠르게 배송되었다. Tenda라는 브랜드가 한국에도 예전에 들어왔으나 현재는 운영하는 지에 대해서는 미지수이다. 1.5GHz 쿼드코어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 내부를 열면 제품과 설명서, 아답터 등이 들어가 있다. 인풋에 보면 110v - 240v, 50/60Hz 로 적혀있다. 이런 어뎁터를 우리는 Free Volt라고 부르며, 콘센트의 ..
로지텍 k730 배터리 교체하기 한동안 블루투스 키보드를 쓸 일이 없어졌었다. 근데, 회사에서 카톡이 안된다... 그래서 꺼낸 K730. 하지만 너무 오래 두어서 그런지 방전이 된 거 같았다. 블루투스 키보드를 새로 사야하나 생각하다가 검색을 해보니 배터리를 교체하면 새것처럼 쓸 수 있다는 말에 직접 해보았다. 오랜기간 필자의 옆에 있었던 k730 뒷부분을 돌려보면 상단부분에 고무가 있다. 날카로운 것으로 살짝 들어주면 위와 같이 나사가 들어난다. 좌우에 있으니 둘 다 나사를 빼준다. 그리고 제일 난해한 곳인데, 앞부분을 들어올리면 오른편 사진처럼 나사가 있다. 이 나사를 풀어준다. 총 4개의 나사를 제거하고 요리조리 눌러서 뒷 부분을 제거한다. 기존에 들어있던 건전지인 에네루프 건전지를 제거하고 새 건전지를 넣어준다. 일전에 했던 4..
SSD SK Gold P31 구매 22년 6월 16일 13.15에 구매하였다. 그렇게 들어온 SSD 1테라에 하고 싶은 게임을 설치하고 시간날 때마다 즐겨보려고 한다. 라고 하고 보름이 지나 포장지를 뜯었다. 이렇게 보면 얼마나 작은지 모르겠지만, 아래처럼 필자의 손에 올려놔보면 얼마나 작은지 파악이 될 것이다. M2 슬롯을 찾고 거기에 맞게 설치해주면 된다. 필자의 PC의 경우 연식이 되어서 드라이브를 찾는 것부터 매우 힘들었다. 결국 일반 유저가 바이오스를 수정한 것으로 업데이트하여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 필자처럼 오래된 피씨가 아니라면 바로 인식될테니 걱정하진 않아도 될 것이다.
에어팟 프로 케이스 추천 - CRITZ 필자가 여러 케이스를 사용해보면서 종착지로 온 케이스가 있어 추천해주려고 글을 쓴다. 필자가 추천할 케이스는 크리츠의 에어플레인 케이스이다. 케이스를 구매해서 택배를 받으니 이렇게 박스로 포장되어 온다. 한국에서 디자인했고 한국에서 만드는 제품이다. 또한 AS가 되는 제품이다. (그렇다고 AS가 완벽하게 될까라는 생각...) 상자 한쪽에는 구성품이 적혀있다. 상자를 열어보면 이렇게 구성품이 있다. 왼쪽 케이스와 오른쪽 카라비너 필자가 가장 장점으로 생각한 것은, 요 심지 부분이다. 윗 케이스와 아래 케이스가 연결되어 있는데, 아예 붙어있는 것이 아닌 구멍과 튀어나와있는 플라스틱이 결합되어 있다. 힘으로 빼면 빠질정도이다. 그렇기에 상부 케이스가 빠지지도 않는다. 그리고 여행가고 싶은데, 티켓 라벨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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