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아메리카노 4,500
그 외 다양
맛
아메리카노 마심 : 보통
인테리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실내가 넓고 2층 테라스도 있다. 각각의 테이블과 의자들이 달라 다양한 카페에 와 있는 착각을 가져다준다.
총평
우선 대전역 근처 주차할 수 있는 카페를 찾았고 주차를 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대전역과 차로 4분거리)
커피는 보통 카페의 맛이다. 대전역에서 픽업해야하는데 시간이 많이 남았다면 이용해보길 바란다.
차가 생긴이래로 대전역에 픽업을 하러 가게 된 필자는 1시간정도 시간의 텀이 있어 근처에 주차도 가능한 커피숍을 찾았고 BlueBuko를 찾았다.
블루부코의 전경은 이러하다. 건물 맞은편에도 건물 옆에도 주차를 할 수 있기에 꽤나 넓은 주차공간이라고 생각된다.
이 근처 분에게 들은 이야기론, 처음 커피숍으로 시작했는데, 점점 확장하셨다고 한다.
입간판은 정말 세워져만 있는 걸로..?!
(오픈 클로즈 시간이 없다;)
내부로 들어오면 시원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포스 맞은편엔 빵이 진열되어있다.
직접 만든 디저트들이라고한다.
그리곤 조명과 함께 의자들
'블루부코'라는 액자가 눈에 들어온다.
다른 곳 테이블들
의자가 특이하다.
앉아보진 않아서 편할지 의문이다.
이곳은 각 테이블마다 의자가 다 다르다
2층으로도 올라갈 수 있다곤 하는데, 날이 덥기도 했고 잠시 쉬로 왔는데 2층까지 헤집고 다니고 싶진 않아서 올라가진 않았다.
밖에서 봤을 때 테라스도 있는 거 같다.
포인트 색상이 있는 벽들이 눈에 확 들어온다.
한쪽 벽이 철제인 곳도 있다.
이런 곳에 편하게 널부러있으면 좋을 듯 하다.
보통 카페에 와이파이 정보는 계산대 근처에 있기 마련인데, 여기는 물을 마실 수 있는 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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