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Living:생활 (50)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트남 핀커피 내리는 법 베트남의 핀이라는 특유의 드립 기구로 커피를 추출하는 법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베트남 남부(호치민)에서 산 Phuc Long 핀 셋트이다. 커피를 내리기 위해 이렇게 필요하다. 1. 컵 위에 필터 챔버(Filter Chamber)를 올려준다. 2. 그 안에 커피를 넣는다. 3. 프레스 필터(Press Filter)로 커피를 눌러준다. 4. 물을 부어준다. 5. 뚜껑을 덮어준다. (뜨거운 물이 핀을 뜨겁게 하니 조심하세요, 특히 뚜껑!) 아래를 보면 커피가 내려오는 것을 볼 수 있다. 필자는 베트남에 있는 동안 아침에 이 핀커피를 마셨다. 이렇게 내린 커피에 보통 연유를 섞어서 먺는데 이를 카페 쓰어(Caphe Sua)라고 한다. 영상으로 보는 핀커피 내리는 법 코팅팬 길들이기 방법! 혼자 자취를 한 지 2년이 다 되어간다. 그러면서 많은 물건을 구매했는데, 필자에게 꼭 필요한 것 중 하나가 후라이팬이다. 집에서 요리를 꽤나 많이 하기 때문인데, 일 전에 샀던 후라이팬이 수명을 다해버렸다. 이 후라이팬은 나와 오랜시간 함께 했는데 후라이팬의 길을 잘 들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새로 구매한 후라이팬도 길을 들여보기로 했다. 우선 새로 산 후라이팬이다. 새로산 후라이팬에 물을 담고 강한불로 물을 끓인다. 열기가 점점 달아오른다. 보글보글 끓으면 물을 버린다. 이렇게 물을 끓이는 이유는 후라이팬이 제작되고 유통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불순물을 제거해주기 위함이다. 그리고 식힌 후라이팬에 가장 약한 불로 식용유 3방울 정도를 키친타올에 뭍혀 닦아준다. 식용유가 스며들면 불을 끄고 후라이팬을.. 버거킹 커피쿠폰 2가지 진실 우선 오늘 아침에 있던 일이다. 아래 영상을 먼저 확인해보자. 영상을 끝까지 보면 알겠지만, 이용자들은 모를법 한 2가지 내용이 있다. 1.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만 사용 된다는 점 2. 제외매장이 많은 이뉴는 직영점만 행사를 한다. 직영점이 아닌 곳은 이런 이벤트가 있는지도 모른다. 이 두가지는 이용안내와 유의사항 어디에도 없는 내용이다. 직영점만 이벤트를 하는 것까지는 이해를 하겠다. 그치만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사용이 된다면, 왜 공지가 안되어있는가? 또한 직장인들은 그럼 퇴근할 때 커피를 마시란 소리인가? 10시 이후에 버거킹을 들렸다가 출근할 수 있는 직장인이 얼마나 될까라는 생각이 든다. 버거킹 커피구독 이용해봤다 버거킹 커피구독 하는 법을 쓴 후, 필자도 결제를 하였다. 출퇴근 길이 킹세권(버거킹이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구독을 애용해 본 적 없는 필자로써 어떻게 사용되는지, 실제로 잘 되는지 확인해보고자 오늘 직접 사용한 것을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다. (1분 12초로 압축한 영상이니 짧게 볼 수 있을 거 같다) 직원이 쿠폰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었고, 커피맛은 GS25와 비슷하게 느껴졌다. 앞으로 30일동안 매일 마신다면 30잔을 4,900원에 구매한 것이니 1잔은 163.3원꼴이다. 1일 1커피 이상을 마시는 필자로썬 이 구독권을 잘 이용해봐야겠다 버거킹 커피구독! 30잔에 4,900원 이용하는 법 OK캐쉬백 앱에 이런 이벤트가 생겼다. 이름하여 버거킹 커피구독, 이제는 커피도 구독해서 마시는 시대가 되는 것인가?! *구독을 원한다면 OK캐쉬백 앱을 설치해야 한다. *아래 제외매장을 확인하자 [링크] 그럼 구독 전에 알아볼 것은 없을까? 일부 매장은 행사에서 제외가 된다는데 제외되는 매장을 알아보자 생각외로 제외매장이 많다. 이 제외매장이 아니고 출퇴근길이 버거킹이 있거나 킹세권일 경우 아래처럼 가이드를 따라하면 된다 판매 상세페이지 구독을 시작했다. 국제배송 EMS배송조회 방법 국제운송장번호가 13자리로 되어있고 앞 두글자와 뒤 두글자가 영문으로 되어있을 경우 [링크]로 들어가서 조회하면 된다. 그럼 위와 같은 창이 뜰 탠데, EMS(등기)번호로 조회에 운송장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한국에서 지방에 살더라도 하루가 채 걸리지 않는 배송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 운송장을 조회해볼 필요 없이 12시 전에 주문을 하면 다음 날 아침 7시 전에 문 앞에 택배가 와 있다. 하지만, 국제 배송의 경우 시일이 더 많이 걸린다. 그런 기다림의 시간이 나쁘지 않다. 어디즘 왔는지 확인하는 아날로그틱한 변태감성이랄까..? 필자의 자신이 컴퓨터로 일을 할때 보면 답답한 꼴(?)을 못보는 성격이지만 말이다. (I want new computer~~) 대전 스타벅스 복수점(편의시설정리) 스타벅스를 이용하다보면 매장마다 다른점들이 있다. 필자는 빠른 인터넷때문에 스타벅스를 주로 이용한다. 하지만 그렇치 않은 곳도 있고,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는 콘센트가 없기도 하다. 이런 정보를 공유하면 좋을 거 같아 포스팅을 해본다. - WIFI : 기가랜 - 소파콘센트 : 없음 - 긴테이블 : 없음(삼각테이블이 있으나 매우 불편) - 주차 : 별도의 주차장 없음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는 자리는 있으나 모두 나무의자이다 오랜시간 있기엔 아쉽다 한정되어 있는 소파자리 바닥엔 콘센트가 있는데 여긴 콘센트가 아예 없다 보통 스타벅스는 크고 긴 원목테이블이 있고 콘센트가 한 줄에 4개정도 있따. 하지만 이곳은 삼각형으로 변에 1개씩 콘센트가 있다. 각 변마다 3명씩 앉을 수 있게 해놓았는데, 아는 사람이어야 .. 중고나라에서 사기 안 당하는 비법 필자는 관심 있는 물건에 대한 소유하고 싶은 욕심이 많다. 그렇다고 모든 제품을 새걸로만 장만할 수 없기에, 필자는 오늘도 중고로운 평화나라를 기웃거린다. 필자는 현재도 중고나라에 물품을 올려 판매를 하고있고, 한 달여 전에만 해도 30만 원 상당의 제품을 구매했다. 그렇다면, 사기를 안당하고 물건을 사고팔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정답은 없다. 하지만, 최대한 사기를 안당하는 방법을 이야기해보자! 1. 급할수록 천천히 거래하라 중고물품은 파는 사람이 있어야 구매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그렇기에 판매가 많지 않은 물품의 경우 구매자로썬 연락을 빨리해야 한다. 연락을 빨리하는 것 까지는 맞는다. 하지만! 입금부터 처리하는 것은 "내 돈을 드릴 테니 그냥 가져가 주세요~"와 같은 행동이다. 우선 [경찰청.. 이전 1 2 3 4 5 6 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