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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11: 로그인 시 암호끄기 Winsdows에 컴퓨터를 부팅하면 로그인창에서 항상 멈춰있는다. 비밀번호를 쳐야 윈도우가 완벽하게 부팅이 되는데, 이걸 개선하고자 로그인 시 암호를 없애고 바로 바탕화면과 시작프로그램이 시작되도록 설정해본다. 시작버튼을 누르고, ‘설정’을 검색해서 선택한다. 설정창에서 ‘계정’-’로그인 옵션’을 선택한다. 우측에 ‘암호’를 선택하면 하단에 탭이 열리고 변경을 누른다. 기존 암호를 입력하고 다음을 누른다. 암호 변경 창에서는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는다. 그럼 컴퓨터를 켰을 때 시작프로그램까지 다 실행되고, 암호탭의 경우 ‘변경’에서 ‘추가’로 변경되어 있다.
컴퓨터 드래곤볼에 딥쿨AK400 11마존에서 5600G가 저렴하게 나와서 의도치않게 드래곤볼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 장바구니에 없었던 딥쿨AK400 여태까지 항상 기쿨썼는데 처음 싸제쿨 기대하고 써보려고 합니다 ㅎ
지라프 구이바다 개봉기 캠핑에 먹는 게 빠질 수 없는데, 먹는 것의 끝판왕 중 하나가 구이바다라고 해 필자도 하나를 영입했다. 필자가 구매한 것은 M사이즈인데, 스타벅스 아이스박스 만한 사이즈라고 생각하면 된다. 케이스를 열면 아래 이렇게 팩킹되어 있다. 그릴, 탕, 꼬치, 냄비까지 지라프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U자형으로 화구가 2줄로 나오기에 다양한 판에도 골고루 열을 전달할 수 있어서 요리하기에 좋다. 따끈하게 오뎅탕이 생각난다. 다양한 요리에 캠핑까지 간다면 필수템이다.
오작트레일 웨건 개봉기 필자는 장비를 운반할 때가 많다. 카메라, 삼각대, 조명, 그리고 분리수거까지 그럴 때 필요한 것이 웨건이다. 어떤 웨건을 살까 계속 고민하다가 22년 5월 홈플러스에서 오작트레일 캠핑용품을 수입해 출시했고 그 타이밍에 구매했다. 구입할 때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 번째로 2중 폴딩이 되어 휴대성이 좋다. 두 번째 이유는 100kg의 최대하중과 측면에 다양한 포켓이 있기 때문이다. 세 번째 이유는 17.8cm의 큰 바퀴이다. 바퀴가 크기에 안정감 있게 굴릴 수 있다. 네 번째 이유는 테일 게이트로 뒷부분을 열 수 있다. 긴 제품을 실을 때 뒷부분을 열면 물건을 실을 수 있다. 근데 가격이 비싼 제품 중에서도 테일 게이트가 되는데도 불구하고 X바가 없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 제대로 지지해 주지 못하는데..
기타스트랩 3종 비교(무디, 탐앤더슨, 프랭클린) 한 때, 기타레슨을 전업으로 하던 시기가 있었기에 그쪽 관련 장비를 많이 구매했었다. 그러다 모든 것들을 처분하고 이제 남은 것들이 얼마 없는데 그중 하나가 스트랩이다. 스트랩도 가격대별로 다양한데, 그런 가격차이에 맞게 정말 퀄리티가 다른지 비교해보고자 한다. 필자가 가지고 있는 스트랩들이다. 왼쪽에서부터 스트랩은 무디(Moody), 탐앤더슨, 프랭클린이다. 무디의 경우 이태리산 천연가죽을 핸드메이드로 제작되었다. 폭은 2.5인치이다. 탐앤더슨은 천연가죽과 나일론으로 제작되었다. 폭은 2인치이다. 프랭클린은 소가죽으로 제작되었다. 폭은 3인치이다. 측면을 보면 무디의 경우 측면 마감이 아주 깔끔하다. 탐앤더슨의 경우 측면은 나일론이 보인다. 프랭클린의 마감이 아주 깔끔하진 않다. 앤더슨과 프랭클린을 보..
아이폰14 PRO 256GB와 만났다. 아이폰11 Pro를 사용하다 이번에 아이폰14 Pro를 구매했다. 2세대를 건너뛰고 받아본 아이폰14 Pro는 어떤 느낌일까? 우선 박스가 기존 11 Pro에 비해서 절반으로 얇아졌다. 일전에 11 Pro의 경우 뒷모습이 커버이미지였다면, 이번에는 전면이 커버이미지이다. Dynamic Island를 보여주기 위함이 아닐까 싶다. 이제 천천히 뜯어보자 이번에 딥퍼플 컬러로 출시한 아이폰을 구매했는데 색상이 아주 마음에 든다. 아이폰 11 Pro에 비해서 부담스러울만큼 렌즈가 커졌다. 아이폰11 Pro 사용했다보니 베젤이 직각으로 떨어지는 게 뭔가 어색하긴 하다. 실제 Dynamic Island는 원통형과, 동그란 렌즈이지만, 화면에서는 이어져서 보인다. 아이폰14 Pro를 구매하며 고민한 것이 마이그레이션..
세종시 프리미엄 김밥 이오김밥 eO 김밥에 왔다. 처음와봤는데 LG텔레콤이랑 붙어 있어서 어색했다. 흰색과 밝은 나무색으로 꾸며져 있는 이오김밥, 입간판도 나무로 되어 있다. 일반적 김밥이라 생각하고 오면 크게 당황할 거다. 까장 저렴한 김밥인 이오김밥만해도 4,500원이다. 오늘은 이오김밥과 통돈까스김밥을 포장했다. 육개장과 함께 오늘의 김밥 길게 튀긴 돈까스에 다양한 속재료들이 들어있다. 이오김밥은 계란에 치즈에 스팸과 당근이 들어가있다. 이오김밥의 특징은 계란이 오므라이스에 올라가는 것처럼 매우 보드랍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오김밥에는 치즈와 스팸이 잘 조화가 이루어진다. 가능하다면 한번 가보는 것도 좋치 않을까?
작은데 USB충전포트까지 가지고 있는 샤오미 멀티탭 이전까지 국내에서 판매하는 멀티탭을 구매하다가 직구를 통해 샤오미 멀티탭을 구매했다. 배송의 상태가 좋지 못해서 박스가 찌그러져 왔다. 콘센트 모양이 우리나라 것은 아니지만, 변형어뎁터가 있어서 바로 사용할 수 있었다. 콘센트 한개는 안방에서 사용하는데, 장점이 멀티탭 자체가 굉장히 작다. 기존 한국에서 판매하는 콘센트를 사용할 때 맨 좌측처럼 iOT콘센트 + 멀티탭을 사용하면 멀티탭 보관함에 안들어가지만, 이 멀티탭은 전체적인 크기가 작아 공간에 대한 여유가 있다. 그리고 USB포트가 3개 있어 별도 충전어뎁터 없이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거실에서도 USB포트 2개와 3구 콘센트를 다 사용한다. 사이즈가 작고 USB포트가 있다는 것 이것만으로도 큰 매력으로 보이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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