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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Food:먹을것

빵과 인테리어가 힙한 세종 커피숍 '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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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익스테리어의 인상이 참 강하다.

입구 바닥의 타일과 OUR___가 매력적이다.

빵 나오는 시간을 유리에 기록해 놓은 것도 참 이쁘다.

입구를 통해 들어오면 오늘 나온 빵이 앞에 있다.

그리고 왼쪽으로 가면 대리석 바닥의 모습이 있다.

의자는 옛날 대학교에 있을 법한 의자들인데, 뭔가 있어보인다. 이래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참 중요한 것 같다.

테이블에는 브랜드를 또 나타낸다.

반대쪽에는 카펫이 깔려있고 네모 테이블과 의자들이 있다.

그리고 좀 더 뒤쪽으로 보면 열차와 같은 느낌의 인테리어가 있다.
이렇게 한 공간에 세가지의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다.

메뉴표는 이러하다.

그 외 더 다양한 빵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계산대 옆에는 머그컵도 판매를 하고 있다.

그렇다고 한다..

먹어보려고 다양한 음식들을 구매했다.

이 스테인리스 컵은 판매했었는데 완판되어서 구매할 수 없다고 한다.

맛은 평범하다. 거기에 힙한 분위기로 먹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빵을 포장하면 이런 종이봉투에 넣어준다. 이것 또한 그래픽이 아주 멋있다.

OUR에 가면 꼭 깔미까레는 먹어보라고 하고 싶다. 빼빼로를 좋아한다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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