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Review:체험 (18)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취방추천템] 디베아 d18 장단점 솔직후기 하루를 자고 일어나면 바닥에 머리카락이 가득한 방바닥을 본 이후 필자는 청소기를 찾아보았다. LG 코드 제로, 다이슨 등 좋은 청소기가 많았지만, 가격이 문제였다... 자취방에서 혼자 사용할 건데 몇 십만 원짜리 청소기를 쓰는 건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차이슨’이란 이름으로 유명해진 디베아 d18을 찾았다.Q.디베아 d18 직구하면 얼마니?몇 개의 리뷰를 찾아보고 필자는 Qoo10에서 7월 1일 90,300원으로 구매 했고(101,500원이었으나 스마트폰 앱으로 할인을 받았다), 7월 6일에 제품을 받을 수 있었다. 이제 전 세계 어디든 돈만 지불한다면 1주일 이내에 물건을 받아보는 시대인가 보다.디베아 d18 실물을 접하다.자취방에서 살면서 여태껏 받은 택배 중 가장 큰 물건이 아닐까 싶다.박.. 게이밍 헤드셋 X73 Review 필자는 작년 추석에 주변 지인들의 권유로 오버워치를 구입했다. 그리고 가끔씩 지인들과 오버워치를 즐겼는데, 지인들은 하나같이 헤드셋이 있어 음성으로 의사전달을 하는 반면, 필자는 헤드셋이 없어 일일이 채팅으로 대화를 해야만 했다. 그게 너무나도 답답한 나머지 결국 헤드셋을 사용하기로 마음먹었다.필자가 사용할 헤드셋은 코비에서 나오는 게이밍 헤드셋 X73이다.어서 꺼내보도록 하자.필자가 본 헤드셋의 첫 인상은 어마무시하게 크다. 가로17cm, 세로22cm의 압도적으로 큰 헤드셋은 필자가 기존에 사용하는 HD600 헤드폰을 맞대어 보면 가리고도 남을 정도의 사이즈이다.그리고 거기에 눈에 들어온 것이 이어패드였다. 우선 두께가 어마무시하게 27mm나 된다. 또한 패드의 부드러운 촉감이 실제 가죽과 비슷한 PU.. Jabra Elite 25e Review 필자는 대부분의 시간을 밖에서 활동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시간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이어폰이다. 필자의 직업 특성과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하는 것 때문에 이어폰을 빼놓지 않고 다니는데, 이번에 자브라의 Elite 25e를 리뷰해 보려고 한다.Elite 25e는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그러다보니 박스 크기가 꽤나 큰 편이다.박스에서 꺼내어 보면 왼편에는 여러 사이즈의 이어 젤이, 오른편에는 본품이다.이어 젤의 박스를 열어보면 충전케이블과 매뉴얼이 있는데, 열어보니 다행스럽게 한국어로도 친절하게 적혀있었다. 이런 작은 하나의 배려와 신경써줌이 구매자들로 하여금 기분좋게 만드는 것 같다.Elite 25e는 하루 종일 전화를 받고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만큼 내장 배터리가 꽤나 길다. 최대 18시간을 사용할.. 3M 무선 프리젠터 JC-3000S Review 매주 직장에서 PT를 한다.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는 일을 하다보니, 일일이 다 그려주고 한명한명 설명하는게 쉽지 않아, PT시간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이해도 잘 되도록 눈으로 귀로 들을 수 있게 도와준다.그러던 와중 이번에 3M 무선 프리젠터 JC-3000S를 만나게 되었다.구성품을 열어보니 본품, 파우치, 건전지, 사용설명서이다.프리젠터가 워낙 간단하다보니 설명서에도 많은 내용들이 있진 않았다. 기본적으로 위 사진과 같이 사용법을 이루고 있는데, 마음에 드는 기능은 블랭크스크린이다. 가끔 화면에 있는 내용을 없애고 나의 이야기에 집중을 시키고 싶은데, 이전에는 블랭크를 하기위해 물리적으로 화면에 블랭크를 넣었다면, 프리젠터에서 블랭크를 쓸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뒷면에는 배터리를 넣을 수 있게 되어있.. 머큐리 드림범퍼 케이스 Review 이전부터 핸드폰 케이스로 많은 이름을 알린 머큐리에서 드림범퍼 케이스를 출시했다.이전에 오랫동안 iFace를 사용했었는데, 투명을 사용하고 싶어서 직접 사용해보았다.포장지 뒤에는 제품에 대한 설명이 심플하게 표기되어 있다.박스를 개봉해서 꺼내니 플라스틱으로 보호되어있다.이전 케이스가 iFace인데도 이런 플라스틱 처리가 되어있진 않았다. 이런 세심한 부분은 따라가면 더 고급스럽다고 생각을 가지게 될 거 같다.프레임과 젤리케이스를 실물로 보면 이렇다.젤리케이스 안에는 에어쿠션이 있어 충격이 잘 흡수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한다. 드림범퍼케이스애 설명을 하면, 전체케이스는 TPU(열가소성 폴리우레탄)로 되어있고, 메탈폴더스탠드로 세워놓을 수 있다. PC(폴리카보네이트)로 색상을 입힐 수 있다.설명에 따르면.. 아이리버 블루투스 이어폰 BEP-C60 Review 아이리버라하면, 필자에게 어렸을때 MP3 Player로 굉장히 많이 보았던 회사이다.이제는 MP3 Player자체가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이 되면서부터 필요 없어져서 다양한 제품들을 만드는 회사로 바뀌었다.이번에 리뷰할 BEP-C60은 다양한 제품 중 하나인 블루투스 이어폰이다.기존에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이 있었으나, 운동중에 넥밴드가 목에서 위아래로 춤(?)을 추느라 뛰는걸 집중할 수 없었다.이번 BEP-C60은 그런점을 감안해서 사용할 제품이다. 제품박스 옆면을 보면, 크게 8가지를 설명한다.1. 생활 방수 기능 IPX42. 블루투스 V4.1 버전3. High Quality Sound System(CSR apt-X)4. 통화 + 음악감상5. 10g의 중량6. 자석 이어폰헤드7. 110mAh 코인배터.. 버바팀 Steel Flex 라이트닝 케이블 Review 아이폰유저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브랜드 Verbatim이다.나 또한 서드파티 라이트닝케이블에 관심이 크진 않치만, 버바팀이란 브랜드는 들어본 회사이다.이번에 버바팀에서 새로운 라이트닝8핀 케이블을 출시를 했다. 이름하여 '버바팀 스틸 플렉스 라이트닝 케이블'필자의 생각에 이 케이블에서 가장 강력하게 이야기 하는 것 중 하나가 5000회 이상의 벤딩테스트를 통과하여 케이블의 강함을 이야기 하는 것 같다.겉표지에 케이블이 흔들거리는 모습을 담을 정도라면 자신있다는 표현인 것 이다.또한 케이블에서는 드물게 품질 보증을 2년을 한다. 벤딩 : 하중이 걸렸을 때 보가 변형하는 상태로 아래로 또는 위로 휘는 것을 말한다. 만약 보가 아래쪽으로 휘는 경우는 밑부분은 인장력이 작용하게 된다. 보가 역으로 윗쪽으로.. 요이치 아이폰 라이트닝 2세대 케이블 Review 스마트 디바이스 악세사리를 주로 판매하는 요이치의 역사에서 케이블은 빼놓을 수 없는 제품이다.케이블업계에서 9년째 개발하고 판매하고 있다. 그런 요이치에서라이트닝케이블 2세대를 출시했다.이번 2세대 라이트닝 케이블은 내구성에 중점을 두고 개발한 제품이다.8가지의 길이로 짧게는 15cm부터 길게는 3m까지 다양하게 길이를 선택할 수 있다.2세대대 케이블은 모든 길이의 케이블이 5V에서 3.0A까지 지원해 고속충전까지도 지원한다.2010년도부터 시작된 요이치박스사이즈는 케이블의 길이별로 다르지만, 대략 상처나면 붙이는 종합밴드 종이박스와 매우 흡사하다.(박스는 그리 중요한게 아니니..)케이블 구매한 날 이후 6개월동안 판매처 또는 홈페이지에서 리퍼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요이치 라이트닝 케이블은iPhnoe5..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