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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Food:먹을것

대전 가수원동 브런치 GRIN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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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가격
바나나주스 Tall 5,500원 /Grande 6,500원
자몽주스  Tall 6,500원 /Grande 7,500원
수박주스 Tall 6,500원 / Grande 7,500원
오렌지주스  Tall 6,500원 /Grande 7,500원
청포도주스  Tall 6,500원 /Grande 7,500원

미인주스(사과+당근) Tall 5,500원 / Grande 6,500원
미남주스(아보카도+호두+두유) Tall 6,500원 / Grande 7,500원
활력주스(청보도+사과) Tall 6,500원 / Grande 7,500원
비타민주스(오렌지+당근) Tall 6,500원 / Grande 7,500원
든든주스(바나나+블루베리) Tall 6,500원 / Grande 7,500원

에스프레소 Tall 3,900원
아메리카노 Tall 3,900원 / Grande(Iced한정) 5,000원
로맨틱블라썸 - 봄 꽃 같이 화사하며 부드러운 커피
다크나이츠 - 허니계열의 단맛과 레드와인처럼 풍미가 깊은 커피
카푸치노 Tall 4,300원 / Grande(Iced한정) 5,000원
카페라떼 Tall 4,300원 / Grande(Iced한정) 5,000원
바닐라빈카페 Tall 5,000원 / Grande(Iced한정) 6,000원
카페모카 Tall 5,000원 / Grande(Iced한정) 6,000원

플랫화이트 5,000원
아포카토(Affogato) 6,000원
콜드브루(Cold Brew - 더치커피) 6,000원

쑥라떼 Tall 5,000원 / Grande(Iced한정) 6,000원
녹차라떼 Tall 5,500원 / Grande(Iced한정) 6,500원
초코라떼 Tall 5,500원 / Grande(Iced한정) 6,500원

Ade(탄산수-페리에) Grande 6,500원 : 블루레몬 / 자몽 / 트리플베리 / 청포도

Brewing Coffee(Hand Drip) 5,500원

블랜딩 티 6,500원 : 잉글리시블랙퍼스트&얼그레이(블랙티) / 바닐라루이보스(블랜딩티) / 레드후르츠(레드 과일 블랜딩티)

Hand-made Tea(수제청차) 5,500원 / 6,500원(Iced) : 레몬차 / 트리플베리 / 자몽차

Flower Tea(꽃차) 6,000원 : 꽃차(국화차, 도화차, 매화차) / 히비스커스 / 버터플라이피

스텔라 생맥주 7,000원
빅웨이브 병맥주 11,000원
블랑 병맥주 8,000원

브런치 가격
언니브런치 세트(언니브런치 + 아메리카노 2잔) 20,000원
오빠라이스 세트(오빠라이스 + 아메리카노 2잔) 20,000원
에그포크라이스 세트(에그포크라이스 + 아메리카노 2잔) 20,000원
GRIN GREEN 파스타 세트(메인브런치 3개 중 1개 + 파스타 중 1개 + 아메리카노 2잔) 32,500원
언니브런치 13,500원
오빠라이스 13,500원
아보카도스테이크파스타 14,000원
차돌박이샐러드파스타 13,500원
갈릭머슈룸까르보나라 13,000원
칠리해물오일파스타 13,000원
에그포크라이스 13,500원(매일 6그릇 한정판매)
살치살수비드샐러드 14,500원
과일리코타샐러드 10,000원
루꼴라마르게리타피자 12,000원
고르곤졸라크림피자 12,000원
치즈불고기파니니 12,000원
카프레제파니니 11,000원

: 메인 브런치를 다 먹어보았는데, 브런치보다 한 끼 식사에 가까우며, 모든 브런치의 맛이 매우 맛있다. 커피 또한 맛이 좋다.

인테리어 : 깔끔하고 평범한 카페 인테리어이다.

총평 : 브런치라기보단 한끼 식사인데, 브런치를 좋아한다면 꼭 가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곳이다. 저녁엔 예약을 하면 디저트가 서비스로 나오고, 저녁 브런치 마감시간이 있어 꼭 체크하고 가길 바란다.

 

 

 

 


GRINGREEN이란 브런치카페인데, 가수원파출소나, 가수원119안전센터 맞은편에 있기에 이 두 장소를 네비에 찍고 와도 된다.

입구로 들어오면 커피기구, 방석, 아기 의자까지 다 비치되어있다.

창가를 보고 먹는 사람도 있을까...?

내부에는 꽤 테이블이 많다.

이 곳이 필자가 앉은 자리다.

이 안에 수저가 들어있다.

화장실 앞에 있는 자리는 왠지 꺼리는데, 여긴 먼가 안락해보인다.

화장실마저도 느낌있다.

화장실에서 나와보니 물병이 뙁

같이 온 지인과 함꼐 나눠마실 물을 떠간다.

그 옆엔 잡지와 멀티충전기

메뉴판들

디너는 예약이 된다. 예약을 하면 디저트를 서비스로 준다.

아이보리 벽에 한 점씩 걸려있는 작품들

필자가 좋아하는 오빠라이스

함께 간 지인이 고른 칠리해물오일파스타

그리고 디너로 예약하고 간 자에게만 주어진다는 디저트

대전에 올 때면, 그리고 배가 고플때면 항상 생각나는 곳 중 한 곳이다.
이 곳은 메뉴도 많다. 메뉴 많은 집 치고 맛있기 어려운데 여긴 맛있는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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