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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Living:생활

다이슨 슈퍼소닉 개봉 및 3개월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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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카몰에서 세일해서 478,500원에 구매했다.

그리고 받은 제품

박스를 개봉하니 어떤 구성인지 보여주는 이미지가 있다.

비닐을 제거하고 박스를 빼면 CAD도면같은 게 상단 박스에 있고 박스를 열면 안에 슈퍼소닉이 있다.

슈퍼소닉을 빼고 그 아래 틀을 꺼내면 아래처럼 되어있다.

하단부에는 케이블과 콘센트가 있다.

상단부에는 노즐들이 들어있어 보인다.

역시나

그리고 콘센트 박스를 들어내면 아래 또 노즐이 있다.

3달 동안 필자가 사용해보니, 다양한 노즐 중에 필자는 2개정도를 쓴다. 머리 속을 전체적으로 말려주는 노즐과, 드라이 할 때 쓰는 얇은 노즐이다.  슈퍼소닉의 장점은 바람이 따뜻한데 머리카락이 건조하게 마르지 않는다는 점이다. 기존 JMW도 잘 사용했지만 JMW는 거실로 밀려났고 필자의 화장대에 이 녀석이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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