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Tech

(110)
아이폰으로 팀뷰어 접속 시 상업적 사용 뜰 때 해결법 1. 문제 필자는 오래 전 부터 휴대기기와 컴퓨터로 팀뷰어를 사용해왔다 하지만 얼마 전 부터 아이폰으로 팀뷰어를 접속할 때마다 상업적 사용감지가 되면서 5분 안으로 세션이 종료된다고 하고 재연결을 요청하면 짧게는 1분에서 길게는 10분 뒤 다시 시도하라고 한다. 밖에서 급하게 컴퓨터로 접속하려고 쓰는 프로그램인데 이렇게 상업적 사용이 뜨기에 해결안을 찾아보았다. 2. 해결하기 전 알아야 할 사항 팀뷰어의 상업적 사용에 관하여 이와 같이 설명한다. 3. 해결법 우선 자신의 팀뷰어 ID를 알아야 한다. 1) 팀뷰어를 실행시키고 아래와 같이 속성을 들어간다 2) 속성에서 보이는 팀뷰어 아이디를 복사한다 3) [사용 양식] 의 링크로 들어간다. 4) 아래로 내리면 이와 같이 입력하는 창에 알맞게 기입한다 5) ..
맥북 클릭 1번으로 에어팟 연결하기 맥북과 아이폰 그리고 에어팟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두개를 왔다갔다 하는 일이 꽤 있을 것이다. 하지만, 블루투스를 항상 설정해야하는 게 귀찮아 Dock에 버튼을 하나 심어? 쉽게 페어링 하는 법을 이야기 하려 한다. 1. BluetoothConnector.zip 를 다운받고 압축푼다 2. 파인더에서 라이브러리로 이동한다 파인더에서 '⌘+⇧+G'를 누르고 '/라이브러리' 를 입력한다 3. 압축 푼 BluetoothConnector 폴더를 라이브러리 안에 넣는다 4. 에어팟 주소를 복사한다 화면의 좌상단에 '' 를 누르고 '이 맥에 관하여'를 누른다. 하단 '시스템 리포트...'을 누른다. 하드웨어 - Bluetooth에서 연결할 에어팟의 주소를 찾아 복사한다. (00-00-00-00-00-00) 5. ..
맥에서 바로가기 만드는 법 윈도우를 많이 사용했던 필자로써는 바로가기만큼 편한 기능이 맥에는 없을까? 라고 고민했고 당연하게도 있었다 하지만, 이름이 달랐다. 그의 이름은 '가상본' 이었다 하지만 바로가기를 만든느 법이 2가지로 나눠지는데 같이 알아보기로 하자. 1. 원하는 폴더에 ⌘ + ⌥ + 마우스 드래그를 하면 드래그 한 위치로 생성된다. 2. ⌘ + ⌃ + A 를 누르면 바로가기가 생성된다. (단축키를 확인하라) 이렇게 하면 바로가기인 가상본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앞으로 잘 활용하길 바란다.
X-touch로 라이트룸 보정하는 방법 - MIDI2LR 설치하기 필자는 사진을 많이 찍는다. 그만큼 사진을 보정해야하는 일도 많다. 그래서 보정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컨트롤러를 구매해 보정하는 것이 빠르다는 생각이 들어 X-touch를 구매했다. 그리고 MIDI2LR이라는 소프트웨어와 함께 라이트룸을 사용해보려 한다. 우선 아래와 같이 홈페이지로 들어간다. [홈페이지 링크] 상단 화면에 Latest Release 내용에 있는 링크를 누르면 아래 화면으로 이동한다. 하단 화면에 Assets에 자신에게 맞는 OS를 찾아 다운받는다. 맥은 dmg파일이고 윈도우는 exe파일이다. 아래 설치파일이 다운받았고 아래스크린샷 순서대로 설치를 진행하면 된다. (필자는 맥 버전이다.) 설치가 끝나면 라이트룸을 실행시킨다.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같이 실행된다...
사진가에게 최적 Wineskin 설치하기 * Wineskin은 10.14버전(모하비)까지 지원합니다. (카탈리나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 포토웍스(Photoworks)와 Downloadpro를 위한 최적 설치방법입니다. * 한줄정리: WS9Wine2.16 버전을 사용하면 된다. Windows의 소프트웨어가 OSX에 대체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그 중 하나가 훌륭한 한국 개발자분(필자 피셜)이 만드신 포토웍스이다. 하지만 포토웍스 개발자분께서 맥용 버전을 만들지 않으시겠다고 하셔서 설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1. [Wineskin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설치한다 2. Wineskin Winery에서 WS9Wine2.16을 설치한다 3. WS9Wine2.16에 포토웍스를 설치한다 4. 실행프로그램을 선택한다 5. 추가 설정을 ..
애플 신제품을 가장 빨리 알아보는 법 필자는 가끔 주변사람들에게 애플빠(?)가 아니냐는 말을 듣는다. 밖에서 보이는 필자의 모습은 아이폰으로 통화하고, 애플워치로 시계와 알림을 확인하고, 에어팟프로로 음악을 들으며, 맥북프로로 매일같이 뭘 하고 있다. (*하지만 필자는 좋은 제품을 쓰는 걸 좋아하는 거다. 집에선 Windows 조립PC를 사용중이다.) 그러다보니 심심치 않게 애플에 관련해 물어보는데 그 중에서도 제품 구매시기에 대해 물어볼 때가 있다. 그렇담, 필자는 아이패드가 새로 나온지 86일이나 되었다는 걸 아는걸까? 애플빠여도 아이패드가 출시된지 86일 된 것은 외우지 않는다. 필자는 아래 사이트를 이용한다. [맥루머스의 구매가이드]라는 곳이다. 이 사이트에 방문하면, 아래와 같은 탭이 존재한다. 또한 조금 더 내려가면, 과거 새제품..
아무런 설치없이 인터넷 속도 측정 사이트 [홈페이지 링크] 오늘 카페에 앉아있는데 업로드 다운로드가 빨라서 측정해보니... KT 하프랜? 혹은 기가랜이 되는 거 같다. 가끔 이렇게 속도가 엄청 좋은 곳들이 있다. 인터넷이 느리다면? 마음에 드는 카페에서 일을 하려는데 인터넷 속도가 궁금하다면? 위 링크로 들어가 참조해보길 바란다.
에어팟 프로(AirPods Pro) 프리뷰 필자는 애플 Youtube 채널을 통해 에어팟 프로(AirPods Pro)가 출시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현재는 구입이 안되지만, 32만9천원으로 측정되었으며 이전 애플의 에어팟과는 모양이 다르다. 1. 인이어이다. 귓구멍을 고무로 막아서 밖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차음시켜주는 형태인데, 이전까지는 인이어가 아니었다. 새로운 도전이 과연 어느정도 받아드려질지 궁금하다. 2. 전체적인 길이 에어팟을 쓰다보면 다른 블루투스이어폰과 다르게 물구나무를 서도 통화하는데 지장이 없다. 이는 넥밴드형의 단점이라고 볼 수 있는 마이크 위치인데, 에어팟은 콩나물 줄기의 맨 끝위치에 마이크가 있다. 하지만, 이번 에어팟 프로는 길이가 짧아졌다. 이는 에어팟 초창기 때 외계인이네 콩나물이 귀에 박혀있다는 루머를 피해갈 수 ..

728x90
반응형